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4,015 2016.10.06 10:36

일이라고 하는 것... 늦어져서 나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좋아지기도 한다. 나에게 전개되는 일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결정은 빨라서 낭패를 하기도 하고, 늦어져서 헛수고를 하기도 한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 적기(시)에 하는 것,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하나님의 때를 알아,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에 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오전 10시 36분]

 

종일 집 안에 머물렀다. 밀려있던 일(?)을 하면서... "기도는 노동"이라면 성경을 읽는 것을 "일"이라고 표현한대서 잘못은 아니리라... [오후 9시 1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1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11.26 4016
2110 2017년 9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9.05 4014
2109 2018년 6월 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8.06.08 4013
2108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11.08 4013
2107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8.12 4012
2106 2017년 2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2.03 4009
2105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14 4009
2104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7.12.22 4009
2103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2 4009
2102 2017년 10월 8일 주일 김동욱 2017.10.08 4008
2101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7.30 4008
2100 2018년 4월 8일 주일 김동욱 2018.04.08 4007
2099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19.03.15 4007
2098 2017년 5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03 4006
2097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7.10.18 4006
2096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4005
2095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18.07.13 4004
2094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7.18 4002
2093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11.06 4002
2092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02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