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로 몸이 심하게 아파 11월 6일과 13일 주일에는 교회를 가지 못했었다. 오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어 참 감사했다. 친교 식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대개 주일 오후에는 취재 일정이 있는데, 오늘은 아무 일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