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천국 복음 제자 교육 8월 세미나 취재를 다녀왔다. 점심 식사로 삼계탕이 나왔다. 두 분 권사님들께서 대접해 주셨다.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같은 자리에 계신 분들이다.
취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자동차 시트에 몸을 얹었는데, 시트 등받이에 화상을 입는 줄 알았다. 등이 시트에 닿지 않도록 엉거주춤한 자세로 운전을 해서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