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1,387 2023.01.11 20:51

뉴욕원로성직자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끝까지 취재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왔다. 다른 곳에 취재 일정이 있어서였다.

 

쉬어야 하는데, 일의 형편이 그러하지 못하다.

 

어젯밤에는 거의 잠을 자지 못했는데, 오늘밤엔 잘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6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13 1334
2295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12 1307
열람중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11 1388
2293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10 1513
2292 2023년 1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09 1548
2291 2023년 1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01.08 1443
2290 2023년 1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07 1426
2289 2023년 1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06 1344
2288 2023년 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05 1325
2287 2023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04 1465
2286 2023년 1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03 1370
2285 2023년 1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02 1604
2284 2023년 1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01.01 1325
2283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22.12.31 1433
2282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2.12.30 1456
2281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2.12.29 1307
2280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2.12.28 1433
2279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22.12.27 1422
2278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2.12.26 1540
2277 2022년 1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2.12.2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