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 1,455 2022.12.30 06:47

새벽 3시 쯤에 일어났다. 감기로 코가 막혀, 누운 상태에서 숨을 쉬기가 쉽지 않다. 입을 벌린채 잠을 자면, 입안이 건조해 많이 힘들다. 그런 상태로 힘들게 잠을 자는 것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게 나을 것 같아 일찌감치 잠자리에서 빠져 나왔다. 늘상 하는대로 기도하고, 성경 읽고... 오전 6시 47분이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까닭인지, 몸의 컨디션 탓인지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온다.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있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여러 차례 잠에 떨어지곤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6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13 1334
2295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12 1307
2294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11 1387
2293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10 1513
2292 2023년 1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09 1548
2291 2023년 1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01.08 1442
2290 2023년 1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01.07 1426
2289 2023년 1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1.06 1344
2288 2023년 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1.05 1324
2287 2023년 1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1.04 1464
2286 2023년 1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1.03 1369
2285 2023년 1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1.02 1603
2284 2023년 1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01.01 1325
2283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22.12.31 1433
열람중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22.12.30 1456
2281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2022.12.29 1307
2280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22.12.28 1433
2279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22.12.27 1422
2278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2.12.26 1540
2277 2022년 1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2.12.2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