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회협의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목사들의 모임" 명의로 작성된 "뉴욕교회협의회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가 많은 목회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나에게도 전달되었다.
모 후보자가 현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를 협박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자신이 목사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책망을 넘어 경을 칠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