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 291 08.21 20:56

여전히 졸립기는 하지만, 어제보다는 나아졌다. 오늘은 자리에 누워 자지는 않았다. 의자에 앉은 채로 잠깐 눈을 붙였다.

 

금년에는 가을이 아주 일찍 온 것 같다. 아직 8월인데, 벌써 쌀쌀한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덮던 얇은 이불 대신에 조금 두꺼운 이불을 꺼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07 2025년 9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9.03 250
3206 2025년 9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9.03 239
3205 2025년 9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9.03 235
3204 2025년 8월 31일 주일 김동욱 08.31 279
3203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8.30 238
3202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8.29 238
3201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8.28 268
3200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8.27 301
3199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8.26 248
3198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08.26 232
3197 2025년 8월 24일 주일 김동욱 08.24 279
3196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8.23 280
3195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8.23 226
열람중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8.21 292
3193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8.20 278
3192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8.19 310
3191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8.18 285
3190 2025년 8월 17일 주일 김동욱 08.17 280
3189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金東旭 08.16 279
3188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8.15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