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tar World Cup 조별 리그 한국팀의 두 번째 경기에서 한국팀이 가나에 3 : 2로 졌다. 한국팀의 16강 자력 진출의 꿈은 사라졌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 쉽지 않겠지만 -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에 올라갈 수도, 올라갈 수도 없는 '경우의 수' 상황에 놓였다. ESPN이 이강인 선수가 90분 모두를 뛰었다면 한국과 가나의 경기 결과가 다르게 나왔을 거라는 평을 했단다.
내일은 아침부터 취재 일정이 있다. 뉴저지에 2건, 뉴욕에 1건 등 모두 3건의 취재 일정이 있는데, 모두 카버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