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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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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5:55
집 근처에 있는 우체통에 편지를 투입하려고 걸어 가는데, "삼촌!"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형수님이셨다. 근처에 있는 커피샵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 조카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아침 식사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점심 때 드시라!" 고 햄버거까지 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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