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0 1,635 2023.11.28 16:17

이호수 집사님과 함께 조정칠 목사님을 찾아 뵈었다. 오늘도 많은 말씀을 해 주셨다. 그동안 써 놓으신 두 권(?)의 원고를 건네 주셨다. 이호수 집사님과 나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서 "혈육 같은 형제"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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