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5월 정기 모임을, 저녁에는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을 취재했다. 한동안 뵙지 못했던 목사님들을 퀸즈한인교회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내일과 모레는 - 현재로서는 - 취재 일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