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 1,496 2023.06.08 07:45

어제부터 하늘이 뿌옇다. 호흡이 어렵고, 목이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 캐나다의 대형 산불 탓이란다. 내가 사는 곳에서 캐나다까지는 400마일(640 KM)이 넘는다. 그 먼 곳의 산불이 내가 사는 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도대체 산불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를 착용하란다.

 

세계신학교협의회 설립을 위한 교수 회의 둘째 날 일정이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있었다.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50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17 1372
2449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15 1370
2448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15 1345
2447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13 1457
2446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13 1421
2445 2023년 6월 11일 주일 김동욱 2023.06.13 1645
2444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10 1340
2443 2023년 6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09 1413
열람중 2023년 6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08 1497
2441 2023년 6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07 1218
2440 2023년 6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06 1331
2439 2023년 6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05 1450
2438 2023년 6월 4일 주일 김동욱 2023.06.04 1341
2437 2023년 6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04 1481
2436 2023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02 1289
2435 2023년 6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01 1330
2434 2023년 5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01 1492
2433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30 1257
2432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30 1283
2431 2023년 5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3.05.28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