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에 초대를 받아, Garden Shabu @Little Ferry에 갔었다. 두 분의 목사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얼굴도 마주치기 싫은 목사가 눈에 들어왔다. 외면해 버렸다.
이발을 하고, 걷기 운동을 하고...
집에 머문 시간의 대부분은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