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전 10시에 시작된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의 2부 예배에 온라인으로 참예했다. 27일 주일부터는 뉴저지우리교회(담임 오종민 목사)의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바깥 바람을 쐰 지가 일주일 여가 되었다. 수 개월을, 수 년을 움쩍도 못하고 병상에 누워 계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