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방송의 이영선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저지에 와 계시는데, 화요일 오전에 LA로 돌아가실 예정이라셨다. 월요일 오후에 잠깐 뵙기로 했다.
신준희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Yook92' 에서... 이 집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늘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이 집사님께 감사드린다.
Georgia에 살고 있는 아우와 통화를 했다. 늘 따뜻하게 배려해 주는 아우가 고맙다.
글로벌총회의 강도사 고시에 응시를 원하시는 강도사 한 분과 제법 오랫동안 통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