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갈 때도, 집으로 돌아올 때도, 자동차의 에어컨을 켜지 않았다. 그게 좋을 것 같았다. 뒷 좌석의 창문을 열고 운행을 했다.
빛의교회 @Palisades Park를 담임하고 계시는 박요한 목사님, 백(서)승연 집사님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박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감사한 시간이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쭈욱 외부 일정이 이어진다. 화요일에는 주사를 맞아야 하고, 수요일에는 CT 촬영을 해야 한다. 나머지는 모두 취재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