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5일 금요일추석이다. 카톡으로 명절 인사를 주고 받고 하지만, 명절이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아내는 여느 날처럼 출근을 했고, 나는 저녁에 취재를 갈 예정이다. 명절이 되면 자주 써 왔던 이야기지만, 이민자들에게 고국의 명절은 뉴스에서나 접하는 단어일 뿐이다.
제3회 KAYAH 기도회 마지막 날 집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양춘길 목사님, 김경현 장로님, 강인규 목사님, 김환욱 장로님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기사는 내일 작성하기로 하고, 11시 15분 쯤에 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