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6일 월요일아침 식사 약속이 있다. 옛집 @Fort Lee, NJ 이 오늘부터 아침 영업을 시작한다. 형님 내외분께서,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셨다. 교우가 운영하는 업소가 아침 영업을 시작하니까, 격려도 해 주시고, 축하도 해 주시려는 뜻일 것이다. 주예수사랑교회의 교우들도 여럿 만나게 될 것 같다.
옛집에서 설농탕으로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밤 사이에 내린 눈 때문에, 보행이 불편하신 강유남 목사님은 함께하지 못하셨다. 김환연 사모님, 황용석 목사님, 강그레이스 목사님, 주예수사랑교회의 여러 교우님들께서 함께 하셨다. 밥값은 참석하지 못하신 강유남 목사님께서 지불하셨다. 설농탕 한 그릇을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싹 비웠다. 깎두기 맛이 일품이었다. 아내는 도가니탕을 먹었다.
아내와 함께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아내가 어깨 통증이 심해, 치료를 받기 시작한 지가 제법 됐다. Oscar Vazquez, MD는 수술을 권했는데, 아내가 수술을 원치 않아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있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Paris Baguette @Hackensack, NJ에 들러 빵을 좀 사왔다. 오늘 점심은 빵으로 해결(?)했다.
뉴저지총신대학교(총장 강유남 목사)가 개강 예배를 드리고, 2026학년도 봄학기를 시작했다. 대부분의 신학교들이 학생들이 거의 없는 상황속에서도, 10여 명의 학생들이 같이 공부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