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며 주일 오후를 보냈다.
금요일에 체리힐을 왕복했고, 토요일 저녁에 '한동대 최도성 총장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취재하느라 피로가 많이 누적되어 있다.
밤 8시 쯤에 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