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 403 06.29 16:21

이발을 하고, 샤워를 했다. 손톱도 깎고, 발톱도 깎았다. 배고가 높아진 후로는 발톱을 깎기가 쉽지 않다. 땀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제법 힘이 들었다. 개운하고 좋다. 오후 4시 20분이다.

 

오늘은 평소에 비하여 저녁 식사를 제법 많이 했다.

 

언제나 미리 알아서 수고해 주시는 김철권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96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9.27 134
2895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9.26 168
2894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9.25 214
2893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9.24 160
2892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9.23 138
2891 2024년 9월 22일 주일 김동욱 09.22 168
2890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9.21 145
2889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9.20 142
2888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9.19 180
2887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9.18 149
2886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09.17 174
2885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9.16 151
2884 2024년 9월 15일 주일 김동욱 09.15 176
2883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9.14 204
2882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9.13 165
2881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9.12 196
2880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9.11 173
2879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9.10 171
2878 2024년 9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9.09 194
2877 2024년 9월 8일 주일 김동욱 09.08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