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남 목사님, 유인필 선교사님, 황용석 목사님, 조정칠 목사님, 한준희 목사님, 지사라 목사님, 유영옥 선교사님, Peter Kim 집사님과 통화를 했다. 모두들 뵙고 싶은 분들이다.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최상수 집사님께서 다녀 가셨단다. 늘 기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 몸에 좋은 선물까지 가져다 주셨다.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Bed Ladder Assist를 구입했는데, 내 몸의 상태가 아직은 그것의 도움으로 몸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가 못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