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0 2,893 2023.10.30 18:03

이병준 목사님 내외분께서 우리 내외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린다.

 

뉴저지장로교회와 뉴욕새교회가 많이 시끄러운 것 같다.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교회, 그러하지 못한 목사들로 인하여 마음이 아프다. 교회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89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11.24 174
3288 2025년 11월 23일 주일 김동욱 11.23 154
3287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11.22 173
3286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11.21 150
3285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11.20 213
3284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11.19 167
3283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11.19 161
3282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11.18 172
3281 2025년 11월 16일 주일 김동욱 11.16 231
3280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11.16 183
3279 2025년 12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11.14 206
3278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11.13 232
3277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11.12 229
3276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11.12 199
3275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11.10 251
3274 2025년 11월 9일 주일 김동욱 11.10 203
3273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김동욱 11.08 236
3272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김동욱 11.07 211
3271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김동욱 11.06 224
3270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김동욱 11.05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