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 858 2023.06.13 14:29

세계신학교협의회(WATS) 설립을 위해 한국에서 오신 분들께서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감사드린다.

 

제법 피곤했다. 피곤한 게 당연했다. 만 일주일 동안을 계속해서 외부 일정을, 그것도 일정의 대부분을 밀당을 하고, 머리를 짜내야 하는 회의를 하느라고 보냈으니, 피곤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일 것이다.

 

9시도 되기 전에 자리에 들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50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17 896
2449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15 842
2448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15 910
2447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13 982
열람중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13 859
2445 2023년 6월 11일 주일 김동욱 2023.06.13 1118
2444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10 924
2443 2023년 6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09 984
2442 2023년 6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08 1072
2441 2023년 6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07 783
2440 2023년 6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6.06 876
2439 2023년 6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6.05 1119
2438 2023년 6월 4일 주일 김동욱 2023.06.04 926
2437 2023년 6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6.04 1022
2436 2023년 6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6.02 892
2435 2023년 6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6.01 852
2434 2023년 5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2023.06.01 1016
2433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23.05.30 868
2432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2023.05.30 896
2431 2023년 5월 28일 주일 김동욱 2023.05.28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