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 9,228 2016.09.29 22:10

오랫만에 사서함에 들렀다. 우편물들이 꽉 차 있었다. 정기 간행물과 광고 우편물이 거의 전부였다.

내가 근무했던 회사에도 들렀다. 옛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30분 정도 담소하다, 펜스테이션으로 향했다.

 

뉴욕기독교방송국 경건회에서 설교를 했다. 신참 목사가 고참 목사님들을 회중으로 설교를 했다. 

 

문석진 목사님과는 의논할 일이, 이종철 대표님께는 말씀드릴 일이 있었다. 두 분 모두 만나 뵈었다. 이종철 대표님과는 오랫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제법 많이 나누었다.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오전에 호보켄 역에서, 열차가 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단다. 그 소식을 난 인터넷 뉴스를 보고 알았다. 많은 분들께서 나의 안부를 물어 오셨다. 한국에서, LA에서... 감사드린다.

 

늦게 귀가했다. [9월 30일 오전 0시 7분] 

 

이제 자자. 이렇게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9월 30일 오전 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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