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GA에서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하는 항공기 편으로 집에 돌아왔다. 저녁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오니 밤 9시였다. 제법 피곤했지만, 동생들을 만나고 온 기쁨이 피로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밀려있는 일들은 내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