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 1,061 2023.10.03 17:39
오전에 물리치료를 받았다. 분명 물리치료 탓은 아니겠지만, 몸이 나른하다. 움쩍도 하기 싫다. 해야할 일이, 더 이상은 미루어서는 안될 일들이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졸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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