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 4,379 2018.05.02 09:54

눈이 떠져 시계를 보니 9시 7분이었다. 새벽 3시 20분 쯤에 자리에 누웠었다. 이메일 확인하고, 카톡으로 인사 나누고... 9시 54분이다.

 

종일 컴퓨터를 붙들고 일을 했다. 오늘 해야 할 일은 모두 마쳤다.

 

내일 점심 식사 후에 뉴욕엘 가야 한다. 뉴욕에서 자고, 금요일 밤 늦게 귀가할 예정이다. 토요일은 북부 뉴저지에 가야 하고, 주일 오후엔 또 뉴욕에 가야 한다. 주일 밤을 뉴욕에서 보내고 월요일 오후에 귀가하게 된다. 8일 오전에는 필라델피아에 가야 한다.

 

자정까지는 25분이 남아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79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9.06.19 4365
2478 2017년 8월 2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8.02 4360
2477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7.09.30 4359
2476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24 4359
2475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8.22 4358
2474 2017년 1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7.01.05 4357
2473 2017년 2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05 4356
2472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16 4355
2471 2018년 1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9.01.09 4354
2470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9.06.22 4353
2469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6.28 4352
2468 2018년 9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05 4352
2467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7 4352
2466 2018년 9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09.23 4350
2465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28 4349
2464 2017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7.09.17 4349
2463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24 4348
2462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9.06.17 4346
2461 2019년 1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9.01.05 4345
2460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22 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