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주일눈이 부실 정도로 햇빛이 강하게 들어온다. 약간 열려있는 블라인더의 틈새를 통하여... 책상을 창가로 옮겼다. 등을 켜지 않고도 책을 읽을 수가 있어 좋다. 등을 켜면, 불빛이 지면에 반사되어 눈이 부시고, 눈에 피로감이 느껴진다. [오전 9시 27분]
오늘 저녁 식사는 건너 뛰어야겠다. 점심 때 과식을 했다. 오늘은 교회에서 피자를 먹었다. 제법 두툼한 피자였는데, 네 쪽을 먹었다. 세 쪽만 먹으려고 했는데... "다 드실 수 있으시쟎아요?"라며 꼬드기신 분이 계셨다. [오후 6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