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6,947 2016.10.06 10:36

일이라고 하는 것... 늦어져서 나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좋아지기도 한다. 나에게 전개되는 일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결정은 빨라서 낭패를 하기도 하고, 늦어져서 헛수고를 하기도 한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 적기(시)에 하는 것,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하나님의 때를 알아,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에 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오전 10시 36분]

 

종일 집 안에 머물렀다. 밀려있던 일(?)을 하면서... "기도는 노동"이라면 성경을 읽는 것을 "일"이라고 표현한대서 잘못은 아니리라... [오후 9시 1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15 9166
81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14 9991
80 2016년 11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6.11.13 9544
79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6.11.12 9419
78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11 10327
77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6.11.10 7931
76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09 8635
75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08 8538
74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6.11.08 9205
73 2016년 11월 6일 주일 김동욱 2016.11.06 8478
72 2016년 10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6.10.30 8254
71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9 7243
70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8 7347
69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27 7405
68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6 6889
67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25 7639
66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24 6918
65 2016년 10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6.10.23 7071
64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0.22 8026
63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21 6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