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외분께서 우리 내외를 점심 식사에 초대해 주셨다. Garden Shabu @Little Ferry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유희숙 권사님과 한봉희 권사님을 뵈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뉴저지장로교회와 뉴욕새교회가 시끄러운데, 뉴욕에 있는 또 다른 교회가 시끄러운 것 같다. 잠잠해지는 것 같았는데, 아닌 것 같다. 기자 회견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