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지역 밀알 사랑의 캠프가 열리고 있는 Hyatt Regency Hotel @Princeton, NJ에 다녀왔다. 총재 이재서 목사님, 이사장 이영선 목사님, 부이사장 권준 목사님, 강원호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물리 치료 예약이 되어 있어, 그곳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다.
자동차 에어컨이 속을 썩인다. 가끔씩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그럴 때는 온도계의 바늘이 오른쪽으로 쭈욱 올라간다. 그러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와 같은 현상이 자꾸만 되풀이 된다. 내일 양 장로님께 가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