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6,296 2016.10.06 10:36

일이라고 하는 것... 늦어져서 나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좋아지기도 한다. 나에게 전개되는 일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결정은 빨라서 낭패를 하기도 하고, 늦어져서 헛수고를 하기도 한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 적기(시)에 하는 것,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하나님의 때를 알아, 그 때를 기다리고, 그 때에 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오전 10시 36분]

 

종일 집 안에 머물렀다. 밀려있던 일(?)을 하면서... "기도는 노동"이라면 성경을 읽는 것을 "일"이라고 표현한대서 잘못은 아니리라... [오후 9시 1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0.22 7421
63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21 6366
62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20 6394
61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19 6841
60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18 6598
59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17 5778
58 2016년 10월 16일 주일 댓글+4 김동욱 2016.10.16 6911
57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6.10.15 5933
56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14 6123
55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13 5864
54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13 5932
53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11 6193
52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6.10.10 6094
51 2016년 10월 9일 주일 김동욱 2016.10.09 6636
50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16.10.08 6123
49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16.10.07 6040
열람중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16.10.06 6297
47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16.10.05 6144
46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16.10.04 5725
45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0.03 6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