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 7,339 2017.11.14 22:29

"시간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다시금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드린 기도의 첫 대목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동영상 편집 작업을 빨리 마쳐서, 어제 있었던 뉴욕 교협 제 44회기 시무 및 이,취임 예배 기사를 올리고 싶었다. 동영상 편집은 짤라낼 것을 짤라낸 다음에 저장(save)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일단 짤라낼 부분을 짤라내고 저장을 하는 동안에 기도를 하면, 시간을 벌 수 있겠다는 계산을 하고 작업을 시작했다. 

 

"저장"을 클릭하고 기도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에,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닫혀 버렸다.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닫힐 이유가 없는데, 닫혀 버렸다. 그 때까지 작업한 것이 모두 날라가 버렸다. 

 

그 순간 "이 놈아, 머리 쓰지 마! 시간을 벌겠다고? 네 뜻대로 되는 게 아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기도를 마치고, 편집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 

 

새 컴퓨터가 엄청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하고 있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0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19 7049
449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17 7218
448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16 7092
447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15 7525
열람중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11.14 7340
445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7.11.13 7206
444 2017년 11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7.11.12 7480
443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11 6783
442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10 6492
441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09 6650
440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08 6647
439 2017년 11월 7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11.07 6751
438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11.07 7142
437 2017년 11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11.05 6842
436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11.04 6675
435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11.03 6581
434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11.02 6958
433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7.11.01 6821
432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10.31 6623
431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7.10.31 6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