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아우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한 번에 한 사람 밖에 면회를 할 수가 없어, 면회를 하려면 기다려야 한단다.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면서 "형! 오시지 마요!" 란다. "형님 몸도 안 좋으시니, 내 걱정 말고 형님 몸에 신경 쓰세요!" 란다. 미안하고, 고맙다.
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식을 2024년 1월 21일(주일) 오후 5시에 뉴욕만나교회에서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