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 733 2023.08.29 21:17

형님 내외분과 넷이서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넷이 만나면, 늘 즐겁고 감사하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 있다. 안내판을 보니 7시가 폐점 시간이었다.

 

형님께서 사시는 아파트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1시간 45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님 내외분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29 2023년 9월 3일 주일 김동욱 2023.09.03 792
2528 2023년 9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02 797
2527 2023년 9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01 779
2526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8.31 1033
2525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8.31 731
열람중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29 734
2523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8.28 832
2522 2023년 8월 27일 주일 김동욱 2023.08.27 889
2521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8.26 800
2520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8.25 872
2519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8.24 1022
2518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8.23 908
2517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22 777
2516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23.08.21 835
2515 2023년 8월 20일 주일 김동욱 2023.08.20 826
2514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3.08.19 751
2513 2023년 8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3.08.18 972
2512 2023년 8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3.08.17 965
2511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3.08.16 813
2510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3.08.15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