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 5,888 2016.08.30 08:58

선선한 느낌이 드는 아침이다.

 

제법 피곤하다. 아침부터 하품을 했다. 토요일엔 Cherryhill, NJ에 다녀 왔고, 주일에는 Bayside, NY에 다녀 왔고, 어제는 Paramus, NJ에 다녀 왔다. 3일을 계속하여 장거리 운전을 했다. 운전 거리에 비하여, 운전 시간이 많았다.

 

오전 내내 힘들었다.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왔다. 눈을 부비며 참고 견뎠다. 낮잠을 한번 자고나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다.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 힘이 들어도 참고 견뎌야 한다. 그렇게 버티고 나면, 다음날부터는 괜찮아진다. 오후 5시 28분이다. 졸음이 사라진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16.09.23 7123
34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16.09.22 5936
33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6.09.21 5336
32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20 5342
31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6.09.19 5326
30 2016년 9월 18일 주일 댓글+4 김동욱 2016.09.18 6362
29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9.17 5409
28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댓글+4 김동욱 2016.09.16 5970
27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6.09.15 5189
26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9.14 5139
25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13 5271
24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6.09.12 5312
23 2016년 9월 1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6.09.11 6128
22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09.10 5425
21 2016년 9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6.09.09 6048
20 2016년 9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6.09.08 6134
19 2016년 9월 7일 수요일 댓글+1 김동욱 2016.09.07 6224
18 2016년 9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6.09.06 5773
17 2016년 9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09.05 5664
16 2016년 9월 4일 주일 댓글+4 김동욱 2016.09.04 7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