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시간이 7시 16분이었다. 내 식(?)으로 표현하면, 오전 일찍 귀가를 한 것이다. 왜냐고? 어제 일기를 읽어보시기 바란다. [오후 1시 35분]
문석진 목사님의 배려로, 모처럼 편안한 휴식을 취했다. 볼리비아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윤도근 선도사님과 함께... [20일 오전 8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