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 6,214 2017.12.01 13:49

2017년 마지막 달의 첫날이다. 오전까지는 바빴었다. 내일 오후의 일정이 취소됨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는 여유가 생겼다. 여전히 할 일이 있지만 - 내가 하는 일은 끝이 있을 수가 없다 - 바삐 서두르지는 않아도 된다. 한 두 건의 기사를 더 쓴 후에 글을 쓰고 싶다. 글이란 내 생각을 담은 칼럼을 말한다. 그 글을 읽고 섭섭해 할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그래도 써야할 것 같다.

 

문건 하나를 전달받았다. 작성일이 11월 28일로 되어 있는데, 내용을 보니 어제나 오늘 작성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 문건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갖게 된 생각들이다. 이 사람이 목사가 맞나? 국민학교는 졸업을 했나? 글을 쓴 다음에 탈자나 오자가 없는지 살펴보지도 않았나? 이런 식으로 일을 했으니 다른 일인들 제대로 했겠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7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24 6785
516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23 6822
515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22 6890
514 2018년 1월 21일 주일 김동욱 2018.01.21 7086
513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20 6752
512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9 7244
511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18 6637
510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17 6886
509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16 6600
508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15 6683
507 2018년 1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8.01.14 6609
506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13 6141
505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2 6424
504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11 6337
503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10 6334
502 2018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09 6423
501 2018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8 6367
500 2018년 1월 7일 주일 김동욱 2018.01.07 6601
499 2018년 1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06 6437
498 2018년 1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05 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