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 6,454 2017.11.25 09:36

9시 35분이다. 취재 목적이 아닌 일로 외출한다. 저녁 식사까지 밖에서 하고 귀가할 예정이다.

 

오랫만(3개월 정도 된 것 같다)에 이철수 목사님 내외분께서 운영하시는 세탁소를 찾았다.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목사님은 뵙지 못했다. 해가 가기 전에 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시는 요양원에 가서 같이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점심 식사는 조정칠 목사님과 함께 했다. "나를 지우고 있습니다"고 하셨다. "이제 식사를 같이 하는 사람이 김 목사님 밖에 없습니다. 가족들이 만나 식사를 같이 할 때도 나는 가지 않습니다. 노인이 같이 있으면, 주위의 사람들이 불편해 합니다" "내 말에 수긍을 해주는 사람이 김 목사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목사님을 위하여 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시는 말씀을 들어 드리고, 나와 생각이 같으시면 동조해 드리고, 가끔은 내 생각을 말씀드리기도 하고... 가끔 시간을 내어 찾아뵙고... 그게 내가 하는 일의 전부다.

 

저녁 식사는 도현이 내외와 함께 했다. 지난 번에 같이 갔었던 BBQ 부페에서 실컷 먹었다.

 

내일 낮 12시 반에 점심 식사 약속이 있다. 그 시간이 아니면 시간을 낼 수 없을 것 같았다. 집 근처에서 1부 예배를 드리고 출발하나? 뉴욕에 가서 11시 예배를 드리나?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내일 아침에 결정하려고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7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24 6785
516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23 6822
515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22 6890
514 2018년 1월 21일 주일 김동욱 2018.01.21 7086
513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20 6752
512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9 7244
511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18 6637
510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17 6886
509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16 6600
508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15 6683
507 2018년 1월 14일 주일 김동욱 2018.01.14 6609
506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13 6141
505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12 6424
504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11 6337
503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10 6334
502 2018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09 6423
501 2018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8 6367
500 2018년 1월 7일 주일 김동욱 2018.01.07 6601
499 2018년 1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8.01.06 6437
498 2018년 1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05 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