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5일 화요일통박 재고, 술수를 쓰고, 그런 일들은 나와는 거리가 멀다. 그런 생각들 자체를 하지 않는다. 일이 있으면, 정면 돌파하는 쪽을 택한다. 바른 일에, 옳은 일에 통박 재고, 술수 쓰고, 그래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내가 그런 것을 못하니, 다른 사람들의 통박과 술수에 대하여 알지 못했었다. 헌데... 그것들을 보여주셨다. 15-6년 전부터, 다른 사람들이 재는 통박과 꾸미고 있는 술수에 대하여 알게 해 주셨다. 지금도 그리 하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군사적 옵션", "선제 타격" 등 전쟁(싸움)에 관한 용어들이다. H Hour... Count Down... 지금(오전 9시 42분) 이 시간, 내 머리 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 용어들이다.
일단 꼬리를 내렸다는 소식이다. 막후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H Hour에 쓰려고 열어 놓았던 파일을 닫았다. 아무 때고 필요할 때, 열어서 쓰면 된다.
내일부터 12일까지는 단 하루의 휴식도 없는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뉴저지와 뉴욕을 오가면서... 열심히 뛰자! 독자들이 꼭 필요한 언론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