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성... 나를 붙들고 있는, 나를 얽어매고 있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 힘으로 버틸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오후 4시 36분]
정확히 내가 예측했던 대로였다.
나에게 답을 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어제 끝을 내지 못했던 글을 마무리하여 송고했다. 나 스스로가 그 글에 불만이 있지만, 다시 쓰기에는 내가 지쳐 있다. [오후 10시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