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니 문석진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신 "기독뉴스 28호" PDF 파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감사하다. 여느 때보다 편집이 일찍 끝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전 9시 54분]
제법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 오늘 낮에 마무리를 했다. 도현이 내외가 수고를 해 주었다. [오후 11시]
Comments
김동욱
2016.12.03 09:58
기독뉴스의 뒷부분에는 "필라 good 뉴스" 가 실려 있다. 필라 good 뉴스에 실린 기사는 기독 뉴스와 무관하다. 기사도, 사진도 필라 good 뉴스에서 작성하고, 보내준다. 인쇄를 같이 해서, 같이 보급하고 있을 뿐이다. 기사의 교정 책임도 필라 good 뉴스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