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 5,557 2016.08.30 08:58

선선한 느낌이 드는 아침이다.

 

제법 피곤하다. 아침부터 하품을 했다. 토요일엔 Cherryhill, NJ에 다녀 왔고, 주일에는 Bayside, NY에 다녀 왔고, 어제는 Paramus, NJ에 다녀 왔다. 3일을 계속하여 장거리 운전을 했다. 운전 거리에 비하여, 운전 시간이 많았다.

 

오전 내내 힘들었다.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왔다. 눈을 부비며 참고 견뎠다. 낮잠을 한번 자고나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다. 의지와는 관계없이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 힘이 들어도 참고 견뎌야 한다. 그렇게 버티고 나면, 다음날부터는 괜찮아진다. 오후 5시 28분이다. 졸음이 사라진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5110
10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5295
102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5176
101 2016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6.12.04 5743
100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5275
99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02 5241
98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01 5221
97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30 5595
96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9 4723
95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28 5543
94 2016년 1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6.11.27 5170
93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6.11.26 4986
92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25 5028
91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6.11.24 4893
90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23 5007
89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2 4999
88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6.11.21 4983
87 2016년 11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6.11.20 4816
86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19 5617
85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18 6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