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YM 2016 ROCHESTER"가 내일 정오에 끝난다. 연일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다. 설교를 포함한 모든 일정이 영어로 진행되고 있다. 자막도 없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영어로만 진행되는 모든 설교를 들으며 요약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영어 공부를 좀 더 해 두었을 걸!!!
어느 덧 자정이 넘었다. 이제 자야겠다. [30일 오전 0시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