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YM 2016" 취재차 문석진 목사님과 함께 Rochester, NY에 와 있다. 영어로 진행되는 집회라서 애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설교의 요지를 파악할 정도의 귀는 열려 있으니 참 감사하다.
뉴욕목사회가 문석호 목사의 부회장에 대한 고발 건을 고발인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처리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처사이다. 고발인에 대한 조사도 하지 않고, 결정을 하다니... 기왕에 말을 꺼냈으니, 할 수 있는 말은 모두 하려고 한다. [28일 오전 0시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