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3일 주일

김동욱 0 7,199 2016.11.13 08:32

창에 드리워진 블라인드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사롭다. 아직 밖에 나가보지 않아서, 창밖을 내다보지 않아서, 바람이 부는지는 모르겠다. [오전 8시 32분]

 

체력이 부치는 것 같다. 10시도 못돼서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 [14일 오전 9시 47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6.12.10 5108
106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9 5272
105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8 5140
104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6.12.07 5064
103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6 5241
102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6.12.05 5110
101 2016년 12월 4일 주일 김동욱 2016.12.04 5690
100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6.12.03 5200
99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6.12.02 5172
98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6.12.01 5174
97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6.11.30 5522
96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9 4683
95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댓글+3 김동욱 2016.11.28 5504
94 2016년 11월 27일 주일 김동욱 2016.11.27 5123
93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2016.11.26 4941
92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2016.11.25 4984
91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2016.11.24 4819
90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2016.11.23 4934
89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2016.11.22 4920
88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2016.11.21 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