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7일 주일

김동욱 0 1,249 2023.08.27 15:36

7월 마지막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 후에, 8월 내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었다. 오늘 4주 만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기쁘고 감사했다.

 

친교 식사가 끝날 무렵에 전화가 걸려 왔다.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회원이신 선배 목사님이셨다. "뉴저지사모회의 부탁으로" 전화를 하셨다고 하셨다. "하실 이야기가 있으면,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시라고 전해주십사"고 말씀드렸다. 본채가 무너지고 있는데, 행랑채 걱정을 하고 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15분 정도를 걸었다. 10분 정도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후로는 제법 힘이 들었다. 다리의 힘이 많이 약해져 있는 것 같다. 부지런히, 그리고 꾸준히 걷는 운동을 해야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37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7 749
2636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26 752
2635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26 612
2634 2023년 1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12.24 693
2633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23 720
2632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2 847
2631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1 947
2630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0 736
2629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9 813
2628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9 748
2627 2023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12.18 749
2626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17 1218
2625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15 782
2624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14 743
2623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14 796
2622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2 776
2621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1 817
2620 2023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12.10 733
2619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9 836
2618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8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