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 198 05.02 18:54

책상 앞에 앉아 해야할 일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의자에 오랜 시간을 앉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골라서 하기 시작했다. 몸의 회복 상태를 보아 가면서, 조금씩 일의 양을 늘려 가려고 한다. 

 

집 안에서 9,000보 정도를 걸었다. 빨리 걸을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느릿느릿 걸었다. 몸의 흔들림이 없이 걸을 수 있어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4.29 233
44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4.30 253
43 2024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05.01 261
열람중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5.02 199
41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김동욱 05.03 195
40 2024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05.04 197
39 2024년 5월 5일 주일 김동욱 05.05 195
38 2024년 5월 6일 월요일 김동욱 05.06 195
37 2024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5.07 176
36 2024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5.08 197
35 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5.09 202
34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5.10 178
33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5.11 194
32 2024년 5월 12일 주일 김동욱 05.12 174
31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05.13 199
30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05.14 316
29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5.15 186
28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05.16 205
27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5.17 162
26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05.18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