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 5,446 2018.02.27 06:29

잠을 거의 못잤다. 잠이 들지 않았다. 카페인 탓 같았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잠을 잔 것은 아니었다. 그런 상태로 있다가, 알람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샤워만 하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길교회 선교관 주차장에 도착해, 자동차 안에서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오전 10시 15분 쯤에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잠이 쏟아졌다. 의자에 앉은 채, 자고 또 잤다.

 

오후 4시 10분 쯤, 세미나가 끝날 때까지 자고 또 잤다.

 

집에 돌아와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한 뒤, 8시 반에 자리에 누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7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15 6425
566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14 6199
565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13 5273
564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12 5698
563 2018년 3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8.03.11 5680
562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10 6002
561 2018년 3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9 5514
560 2018년 3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8 5709
559 2018년 3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07 6161
558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김동욱 2018.03.06 5551
557 2018년 3월 5일 월요일 김동욱 2018.03.06 5790
556 2018년 3월 4일 주일 김동욱 2018.03.06 5321
555 2018년 3월 3일 토요일 김동욱 2018.03.03 5787
554 2018년 3월 2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02 5382
553 2018년 3월 1일 목요일 김동욱 2018.03.01 5543
552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8 5919
551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2.27 5957
열람중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27 5447
549 2018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2018.02.25 5680
548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18.02.24 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