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 5,753 2017.11.10 15:16

회귀... 오늘 "잘못"(?) 보내온 문건에 인쇄되어 있는 이름들을 보자마자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공약과는 거리가 먼 인선이었다. 전문성은 보이지 않았다. 

 

외부 일정이 없었다. 모처럼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밤 10시 반 현재의 기온이 25도(섭씨 영하 4도)이다. 체감 온도는 12도(섭씨 영하 9도)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9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16 5905
628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15 5782
627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15 6331
626 2018년 5월 13일 주일 김동욱 2018.05.13 5790
625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12 6569
624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11 6301
623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8.05.10 6038
622 2018년 5월 9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8.05.09 6275
621 2018년 5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08 6486
620 2018년 5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07 6598
619 2018년 5월 6일 주일 김동욱 2018.05.06 6413
618 2018년 5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05 6413
617 2018년 5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8.05.04 6515
616 2018년 5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8.05.03 6107
615 2018년 5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18.05.02 6509
614 2018년 5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8.05.01 6375
613 2018년 4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2018.05.01 6647
612 2018년 4월 29일 주일 김동욱 2018.04.29 6451
611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2018.04.28 6835
610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2018.04.27 6452